1. 리포좀 비타민C란?
리포좀 비타민C는 인체 흡수률과 체내 지속률을 높인 비타민C입니다. 비타민C가 몸에 좋다는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문제는 일반 경구용 비타민C의 경우 섭취량의 20% 정도 밖에 흡수되지 않으며, 인체 내 영향을 미치는 피크시간도 1-2시간으로 짧으며 5-6시간 만에 인체에서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나노기술을 활용하여 리포좀 비타민C를 만들게 된 것입니다.
2. [차이] 일반 비타민C와 무엇이 다른가?
리포좀 비타민C는 일반 비타민C의 운반형태를 바꿈으로서 흡수력과 지속력을 높인 제품입니다. 그렇기에 비타민C 자체가 다른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리포좀 비타민C라고 하더라도 어떤 비타민C를 살펴봐야 하는 것은 동일합니다(예를들면 천연인지, 합성인지/ 영국산인지 중국산인지 등).

참고로 리포좀(혹은 리포솜)은 위의 그림과 같습니다.
가운데 비타민C를 중심으로 세포막처럼 ‘인지질’을 이중(수층,유층)으로 두른 나노공법입니다. 리포좀은 캡슐기술보다 안정성이 높으며, 균일하게 활성성분을 방출하여 생체이용률을 향상시키고, 알러지 유발을 낮춘 방식입니다.
3. [효능] 리포좀 비타민C가 각광받는 이유
기본적으로 비타민C는 활성산소를 줄여주며 피부를 밝게 하는 미백효과부터 인체의 면역력까지 높여주는 항산화물질입니다. 뿐만 아니라 활용하는 방식(주사요법, IV)에 따라 병동에서는 일부 암치료의 목적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비타민C는 인체에 다방면으로 유익을 주면서도 독성이 없는 안정적인 물질입니다.
문제는 효율성이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흡수률과 체내 이용률이 떨어져 비타민C를 섭취해도 그 효과를 제대로 누리는 사람은 적었습니다. 그래서 메가도스라는 과용량 방식으로 비타민C를 섭취하기도 하지만, 먹기가 불편하거나(특히 분말형은 먹기 너무 시다) 먹은 후 위에서 쓰라림을 느끼는 등 꾸준히 챙겨 먹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아 결국 비타민C의 효과를 제대로 누려보지도 못한 체 중도하차는 경우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리포좀 공법을 도입하여 시큼한 맛을 줄이면서도 위경련이나 속쓰림을 느끼지 않고 비타민C의 효과를 최대로 누릴 수 있게 한 것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리포좀 비타민C는 온도와 산도의 변화에도 잘 견딜 뿐 아니라 인체 내 체류시간도 12시간 정도가 되어 생체이용률도 일반 비타민C보다 훨씬 높습니다.

그렇기에 메가도스를 시작하려는 분들이나 비타민C를 섭취하면서 위장장애를 겪고 있는 분들, 혹은 병원에서 비타민C 주사치료를 받은 이후, 체내 비타민C 농도 유지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리포좀 비타민C는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4. [부작용] 리포좀 비타민C 부작용도 있나요?
리포좀 비타민C는 흡수률이 일반 비타민C보다 5~8배 정도 더 좋기에 1회 섭취에도 혈류 안에 고농도 비타민C가 들어가게 됩니다. 즉 신체가 처음으로 급격하게 고용량 비타민C를 섭취하는 격이 되는 것이지요. 그로 인해 호흡이 가빠진거다나 몸이 쪼여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횟수를 줄여 하루 1회 물에 희석해가면서 드세요. 그러면서 점진적으로 농도와 횟수를 늘려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작용을 겪고 있다면 차나 물을 많이 드시면 회복도 빨라집니다. 참고로 리포좀 비타민C는 일반적으로 하루 2회 정도만 드셔도 비타민C 메가도스 효과를 충분히 보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부작용으로는 리포좀 제품에 따라 일반 비타민C가 주는 부작용을 겪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하*틴 리포좀 비타민C의 리뷰를 보면 이 제품을 드시는 분들의 8%로는 속쓰림을 겪고, 설사는 5%, 변비 5%를 겪는다는 리뷰 통계가 있습니다. 이는 일반 비타민C를 메가도스 방식으로 드실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서, 레시틴의 배합비율(3:1)이 낮을 경우 비타민C가 인체에 흡수되는 과정에서 비타민C의 유출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이런 부작용은 제품에 따라 다릅니다.

그러나 변비나 설사 등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몸이 적응하게 되기에 크게 걱정할 부작용은 아닙니다.
5. [유의사항] 섭취대상, 평상시 함께 해야 하는 일
이전에 요로결석이나 신장결석 등 인체 내 결석을 경험했던 분들은 특히 여름철에 리포좀 비타민C와 함께 충분한 수분섭취를 매일 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물론 리포좀 비타민 C가 결석을 만들어내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결석이 한번 생기신 분은 보다 쉽게 결석이 생기는 경우들이 많다고 합니다(그만큼 몸상태가 염증이 많은 상태이신 겁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신체 상태에서 비타민C는 결석의 빈도를 높일 수 있기에 혹시 모를 예방 차원에서라도 충분한 수분섭취를 권장드립니다. 그러면 심지어 비타민C 메가도스를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결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전 서울대 면역학 이왕재 교수).

그 외에 리포좀 비타민C 섭취시 철분과 함께 드시는 것은 시너지 효과가 나지만, 커피와 함께 마실 경우 비타민C는 수분과 함께 체외로 빠르게 빠져나갈 수 있기에 권장하지 않습니다. 만약 이미 커피를 마셨다면 최소 2시간 이후에 리포좀 비타민C 섭취를 추천드립니다.
그렇다면 리포좀 비타민C에는 어떤 제품들이 있으면 어떤 기준으로 고르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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