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예방에도 탁월한 해죽순의 폴리페놀 함유량 및 섭취방법 총정리

해죽순이란 무엇인가?

해죽순(꽃봉오리순)은 일반적인 대나무 순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미얀마나 방글라데시 바닷가 근처에서 많이 자라는 니파 야자수의 어린 순을 말한다. 해죽순(바다에서 나는 죽순)이라는 이름은 (주) 황금손 배대열 회장이 국내에 들여오면서 붙인 이름이다. 현지에서는 ‘니파팜(Nipa palm)’이라고 불린다. 니파팜은 1~5월 사이에만 채취가 가능하며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염증예방과 치료에 두루 활용되고 있다. 그 이유는 놀라울 정도로 많은 폴리페놀 함유량에 있다.

놀라운 해죽숙의 폴리페놀 함유량

충남대학교 농업과학연구소의 검사결과에 따르면 해죽순 100g에 들어있는 폴리페놀 함유량은 17,344mg이다. 대표적인 항암식품으로 통하는 생마늘(77mg)보다 225배, 건인삼(273mg)보다 63배, 노니(364.7mg)보다 49배, 블루베리(521mg)보다 33배나 많은 함유량이다. 임상 영양계에서는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저널이 있다. 바로 유럽 임상영양 저널 EJCN(Europe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이다. EJCN에서 2010년 11월 3일에 발간한 폴리페놀 100대 식품에 대한 저널이 있다. 거기서 세계 1위를 차지했던 것이 바로 ‘정향(Clove)’이었으며, 정향 100g의 폴리페놀 수치는 15,188mg이었다. 즉, 세계 1위보다 더 높은 수치를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해죽순이다.

폴리페놀 뿐만이 아니다. 해죽순 100g 안에는 사포닌이 11,016mg이나 담겨있다. 이는 한국식품저장유통학지에서 밝힌 백삼군 인삼 100g에 담긴 수치(약 5644mg)보다 2배 가량 높은 수치다. 비타민E의 경우도 성인 1일 권장 섭취량의 5배인 100mg도 함유되어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아래도표 참조).

아래는 2016년 2월 22일 충남대학교 농업과학연구소의 검사결과이다.

일상에서 폴리페놀 섭취의 중요성

인체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질병 중 약 90%는 모두 염증에서부터 시작된다.
피로한 현대사회에서 흔히 겪는 잇몸염증부터 위염, 장염, 간염, 방광염 등 우리가 쉽게 겪는 염증은 인체에서 일어나는 활성산소에 의한 것이다. 그러나 폴리페놀은 항산화효소를 생성하여 활성산소를 제압하는 역할을 하기에 폴리페놀을 매일 꾸준히 섭취하면 사전에 염증부터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효과를 얻게 되기에 질병 예방에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성인의 경우, 1일 폴리페놀 섭취 권장량을 600mg 이상으로 꾸준히 섭취하라고 발표했다. 당시 통계상 세계인의 폴리페놀 1일 평균 섭취량은 300mg 이였고, 이 정도로는 잦은 염증과 면역력 저하로 삶의 질이 떨어질 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 여러 질병을 전파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질병이 만연한 시대일수록 우리가 더욱 초점 삼아야 할 것은 면역력이다. 그런 면에서 매일 폴리페놀을 섭취하는 습관은 자신의 면역력을 지키는 일인 동시에 이웃을 지켜주는 일이 된다.  고로 우리의 일상에서 꾸준히 폴리페놀을 섭취할 수 있는 생활습관으로 가져가야 한다.

그럼 어떻게 매일 꾸준히 폴리페놀을 충분히 섭취하며 지낼 수 있을까?

해죽순 폴리페놀 섭취방법

해죽순을 통해 폴리페놀을 섭취하는 방법에는 쌀, 차, 수제비, 소금, 환제품 등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그 중에서 가장 효과가 좋은 방법은 차로 끓여 먹는 것이다. 다른 방법들보다 최소 8배에서 최대 139배 정도의 폴리페놀을 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아래의 비교표를 확인해보라).

섭취시 유의사항

2016년도에 MBN에서 방영한 천기누설에 의하면, 해죽순 폴리페놀은 우유와 함께 섭취하면 흡수률이 떨어진다고 한다.
요즘 커피에 있는 폴리페놀과 우유를 함께 먹으면 항염증 효과가 높아진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폴리페놀은 식물에서 발견되는 페놀화합물의 일종이기에 폴리페놀 내의 700가지가 넘는 성분과의 조합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해죽순 폴리페놀 섭취 후 2시간 이후에 우유를 먹으면 문제는 없다고 한다.

해죽순을 차로 끓이는 방법들

  1. (주)황금손 배대열 회장의 정석
    1) 기름을 두루지 않은 약한 불에 끝이 살짝 거뭇해질 정도로 살짝 3-4분 정도 볶기 (착유량을 높이기 위해)
    2) 식힌 후 밀폐용기에 넣어서 냉동실에 보관
    3) 소주 반잔의 해죽순 + 물2L 로 끊인다(2-3번 우려내도 된다).
  2. 일반적인 방법들
    1) 구매한 해죽순을 종이컵 절반정도 혹은 5g 정도 꺼내서 흐르는 물에 살짝 씻는다.
    2) 씻은 해죽순을 물 2L에 20분 정도 끓인다. (냄비, 포트 등)* 처음 끓이면 아래의 사진 정도로 진하기로 나온다. 우리 집에서는 한번 더 끓여 음용하고, 한번 더 끓여 밥을 짓는 물로 사용하고 있다.

섭취 전의 나는 면역력이 너무 약해서 성인 수족구까지 걸릴 정도였다. 하지만 해죽순을 끊여먹은 후로는 감기도 잘 걸리지 않고 있다. 내가 계속 해죽순을 먹는 이유다. 나 외에도 많은 분들이 삶의 질을 높이며 염증부터 예방하는 폴리페놀의 혜택을 저렴하게 누리며 살게 되길 바란다.

해죽숙차 섭취에 대한 FQnA

Q. 차겁게 먹어도 되나요?
A. 당연히 냉장보관하여 차겁게 먹어도 됩니다. 폴리페놀이 사라지거나 없어지지 않습니다. 다만 몸의 입장에서는 차거운 음료보다는 따뜻한 차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식히다보면 혹 상하게 되지 않을까 걱정되요.
A. 해죽숙 차는 폴리페놀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에 하루, 이틀 정도로는 상하지 않습니다.

Q. 해죽순을 끓인 물이 식으면서 위에 얇은 기름막이 떠요. 이게 모죠? 먹어도 되나요?
A. 위에 살짝 뜨는 기름막은 식물성 오메가 지방산입니다. 당연히 먹어도 됩니다.

Q. 해죽순 줄기를 파는 곳도 있고 순을 파는 곳도 있더라고요. 어느쪽이 좋은가요? 
A. 폴리페놀은 줄기보다 순에 더 많습니다. 순 부위를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Q. 과다복용시 부작용은 없나요? 
A. 사람마다 다르지만 현기증이 난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우선 농도를 낮춰서 섭취해보시고 그럼에도 여전하다면 의사와 상의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 외에 여러 후기를 돌아봐도 대부분 과다복용으로 부작용을 겪는 분들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리어 1년 이상 매일 1리터씩 섭취하신 분들 중에 명현현상(장기간에 걸쳐 나빠진 건강이 호전되면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반응)이 있는 분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손톱이나 발톱 아래로 몸에 쌓인 염증이 고름처럼 맺치는 현상입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것은 손톱이나 발톱이 자라면서 함께 빠져나오게 되며 통증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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