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내 활성산소 줄이는 방법
1. 왜 채내 활성산소를 줄여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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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성산소는 우리 몸 안에 각종 영양소들이 산소와 결합되어 우리가 쓸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들거나 체내에 들어온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없애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그렇기에 인체는 끊임없이 활성산소를 만들어낼 수 밖에 없다. 문제는 체내의 활성산소 농도가 높아질수록 활성산소가 체내의 정상세포를 손상시키며 인체를 공격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활성산소가 높아질수록 만성피로, 동맥경화, 말초혈괄질환, 고지혈증, 심장질환, 노화 및 신장질환, 알레르기성 피부염, 나아가 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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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산소를 일상에서 줄이는 것을 강조하는 이유
활성산소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어느 날 항산화 물질을 대량 섭취한다거나 혹은 해오던 운동을 갑자기 내려놓는 경우들이 종종 있다. 이것은 활성산소에 대한 올바른 대처가 아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활성산소는 인체 내에서 자연스럽게 수시로 발생되는 물질이다. 그렇기에 활성산소를 줄이는 일은 약을 먹는 이벤트처럼 접근 할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매일 가져가야 할 습관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좀 더 구체적인 생활습관을 제안하고자 한다.
2. 활성산소를 줄이는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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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환경을 멀리한다.
담배연기나 대기 중 오염물질, 중금속 등이 흡수되기 쉬운 환경은 가능한 멀리하는 것이 좋다. 인체에 유해한 물질은 활성산소의 과다분비를 일으키기에 피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최대한 멀리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 유기농으로 식사한다.
먹거리는 상당히 중요하다. 식재료를 고를 때 식품 첨가물을 확인해보고 잔류 농약이 적은 유기농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과음, 과식을 절제한다.
간에서 알코올을 해독하는 과정에서도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한다. 과식으로 인해 많은 양의 음식을 소화해야 하는 경우에도 과도한 활성산소가 발생하게 된다. 섭취를 절제하면 활성산소의 발생량 자체를 미연에 줄일 수 있다. - 과도한 운동이나 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한다.
과도한 스트레스나 과도한 운동을 할수록 인체는 더 많은 산소량과 더 많은 에너지량을 요청하게 되며 그만큼 활성산소도 체내에 증가하게 된다. 가볍게 땀을 흘리는 정도의 가벼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활성산소의 과대발생을 줄이면서 건강을 유지하기에 좋다. - 천연 항산화제인 야채, 과일을 즐겨 섭취한다.
항산화 물질은 활성산소에 필요한 전자를 공급함으로서 물로 배출할 수 있게 도와준다.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로는 폴리페놀, 비타민C,E, 베타카로틴, 셀레늄 등이 있다.* 각 항산화 물질별 주요음식에 대해서는 다음 발행을 통해 소개하고자 한다.
- 유해환경을 멀리한다.